부하 테스트
어떻게 결과를 해석하고, 어떤 방식으로 전체 시스템의 성능을 개선할 수 있는 테스트
부하테스트 수치들을 해석할 수 있어야 한다. 그 수치들을 통해서 내가 구성한 전체 시스템이 어느 정도 트래픽을 견딜 수 있는지 스스로 판단할 수 있어야 한다.
또한 더 많은 트래픽을 늘리기 위해 어떻게 시스템을 고도화 시키는지 방법을 생각해낼 수 있어야 한다.
부하 테스트 툴
다양한 형태로 대용량 트래픽을 만들어낼 수 있는 도구
- 부하 테스트 툴(k6)
메모리를 적게 사용하면서 비교적 많은 요청 수를 보낼 수 있는 부하 테스트 툴
실제 부하테스트를 하면서 결과 데이터를 정확하게 해석할 수 있는 지와, 결과 데이터를 바탕으로 적절한 방식으로 성능 개선을 할 수 있는 지의 역량이 필요하다.
처리량 (Throughput)
서비스가 1초당 처리할 수 있는 트래픽 양
단위는 TPS (Transaction Per Seconds, 1초당 처리한 트랜잭션의 수)를 많이 활용한다. 만약 내가 만든 서비스가 1초에 최대 100개의 API 요청을 처리할 수 있다면 이 서비스의 Throughput은 100TPS라고 한다.
지연 시간 (Latency)
요청에 대한 응답 시간
만약 서비스에 부하 테스트를 했을 때 평균 응답 시간이 2.5초일 경우 평균 Latency가 2.5초라고 한다.
예시)
고속 도로와 비유
자동차 = 트래픽 (요청, 부하)
고속도로 = 네트워크
출발지부터 목적지까지 걸리는 시간 = Latency
단위 시간당 목적지에 도착하는 자동차의 대수 = Throughput
참고
https://www.youtube.com/watch?v=u87hrzXM7Nk&list=PLtUgHNmvcs6qAqWz-UhH-_ploSbK2eHwG&index=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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