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하테스트 툴을 세팅하기 위한 새로운 인스턴스를 생성한다.

이름은 k6-server 로 하고 Ubuntu를 선택한다.

인스턴스 유형은 충분한 부하를 만들어낼 수 있도록 t3.small로 선택한다.
사양이 부족하면 많은 부하를 만들어내지 못한다. 사양이 높을수록 많은 부하를 만들어낼 수 있다.
테스트용이기 때문에 키 페어 없이 진행한다.

편집을 클릭한 후 보안 그룹 규칙을 추가한다.

유형은 사용자 그룹TCP를 선택한 다음 포트 범위는 5665로 입력하고 소스유형은 위치무관을 선택한다.
보안그룹은 나중에 k6가 부하테스트를 하고, 그 결과에 대한 데이터를 그래프를 실시간으로 보여주는 웹 페이지가 5665번 포트에서 실행된다. 웹 페이지를 실행하기 위해 허용하는 것이다.

설정을 완료한 다음 인스턴스를 시작한다 .

인스턴스가 시작되면 인스턴스를 연결한다.

실행하면 EC2 인스턴스가 잘 생성되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k6를 설치한다

sudo gpg -k && /
sudo gpg --no-default-keyring --keyring /usr/share/keyrings/k6-archive-keyring.gpg --keyserver hkp://keyserver.ubuntu.com:80 --recv-keys C5AD17C747E3415A3642D57D77C6C491D6AC1D69 && /
echo "deb [signed-by=/usr/share/keyrings/k6-archive-keyring.gpg] https://dl.k6.io/deb stable main" | sudo tee /etc/apt/sources.list.d/k6.list && /
sudo apt-get update && /
sudo apt-get install k6

k6 설치를 완료한 다음
k6를 입력하여 k6가 잘 설치되었는지 확인한다.

** 부하테스트시 주의할 점
1. 부하테스트 환경 독립적으로 분리
부하테스트를 하려는 환경을 세팅할 때는 부하테스트 환경을 독립적으로 분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k6는 테스트하고자 하는 시스템과 분리해서 독립적으로 구성해야하는데 부하테스트 툴 자체도 트래픽을 만들어내면서 CPU 메모리 등 컴퓨팅 리소스(컴퓨터의 자원)를 사용하게 된다. k6가 부하를 만들어내면서 node.js 서버에 영향이 가기 때문에 정확한 테스트를 위해 분리하여 구성해야 한다.
2. 부하테스트 툴을 개인 컴퓨터에 설치하지 않기
개인이 가지고 있는 컴퓨터는 Windows 또는 Mac OS일텐데 컴퓨터 자체 시스템에 보안적인 이유때문에 제한이 걸려 있는 경우가 있다. 원활하게 부하테스트를 하기 위해서 EC2 인스턴스를 생성해서 인스턴스 내부에 부하테스트 툴을 설치하고 테스트를 진행하는 것이 좋다.
참고
https://www.youtube.com/watch?v=wF8RPQWUeHU&list=PLtUgHNmvcs6qAqWz-UhH-_ploSbK2eHwG&index=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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